나도 거의 일주일도 더 지난듯..핸펀이..시계외의 역할 한지가..ㅋ
어제 밤!!...갑자기 울리는 핸펀...첨보는 번호에...
"말씀을 따라가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이걸 선을 엮어가지고...당체..
첨엔 무슨 말인지..몇십분을 보다가...누구세요?..문자보냈더니.. 교회 집사님..
밤에 왠 쌩뚱!!...갑자기 왜요?..그랬더니.."갑자기는요..맬 생각하고 있었는데..."라고
무슨 남자 연애 문자도 아니고..ㅋ..참고로 고등학교 선배언니..
이 문자받고..정이한테 전화해볼까..생각했는데..진짜로...
왜이케 밥이 안와..배고픈데...
ㅠㅠ 흙~흙~
가는 연락 허무하게 답장 하나 없으니 이담에 인사문자라도 보낼맘이 없더라.. 이런거 모르시오? ^^ 평소에 잘하시오들...
-_-
지금이 몇시더라? 웅~ 내 핸펀이~~ ? -_- 핸펀 시계봐야하는디...
훌쩍~
나도 맨날 전화벨 울리는 환청 듣는디..=,.=;;;
어제 밤!!...갑자기 울리는 핸펀...첨보는 번호에...
"말씀을 따라가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이걸 선을 엮어가지고...당체..
첨엔 무슨 말인지..몇십분을 보다가...누구세요?..문자보냈더니.. 교회 집사님..
밤에 왠 쌩뚱!!...갑자기 왜요?..그랬더니.."갑자기는요..맬 생각하고 있었는데..."라고
무슨 남자 연애 문자도 아니고..ㅋ..참고로 고등학교 선배언니..
이 문자받고..정이한테 전화해볼까..생각했는데..진짜로...
왜이케 밥이 안와..배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