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_25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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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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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_25
pinkrain
일반
5
3,673
2006.11.02 12:02
처음부터....
'길'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없어....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음을....
[ "완두콩(정헌재 지음)" 중에서... ]
Comments
아침이오면
2006.11.03 10:02
하긴.. 모..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이 가지 않는 길로 가려는 사람을 왕따 시키는 버릇이 있져? -_- 정해진 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글루 가냐고.. 고집만 쎄다구..
전에 어느 책에서도 이런 글 본 적 있는뎅. 우리나라 사람이 고쳐야 할 모모모모.. 등에서..란..
하긴.. 모..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이 가지 않는 길로 가려는 사람을 왕따 시키는 버릇이 있져? -_- 정해진 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글루 가냐고.. 고집만 쎄다구.. 전에 어느 책에서도 이런 글 본 적 있는뎅. 우리나라 사람이 고쳐야 할 모모모모.. 등에서..란..
★쑤바™★
2006.11.02 13:40
나의 길을 가련다.ㅋ
나의 길을 가련다.ㅋ
찰리신^.^~
2006.11.02 13:31
좁은길로 가길 원하네^.^~
좁은길로 가길 원하네^.^~
명랑!
2006.11.02 12:46
다 아니래도 고집 부리는 사람도 많죠. ㅋㅋㅋ~~~
다 아니래도 고집 부리는 사람도 많죠. ㅋㅋㅋ~~~
초롱소녀
2006.11.02 12:10
디자인은 나의 길이다...
디자인은 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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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느 책에서도 이런 글 본 적 있는뎅. 우리나라 사람이 고쳐야 할 모모모모.. 등에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