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KENWOOD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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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10:39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달아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 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찰리신님~~~~~와이프보고 사달라 하셈~~
번지수가 틀렸어효~~ㅎ
군것질거리 사들고 집에 가야지~ 흑흑
전 점심 먹은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고 있는데...퇴근하고 피로연가서 술한잔 해야하는데...
점심먹고 일어서는데 배고픈건 모얌?..살찔라고 그러나?
치킨버거 한입에 다 들어가는거 아냠?..설가면 치킨버거는 사줄수 있음..^^
치킨 버거 묵고 싶포~~~ 딱 한입~~~~~~~아~~~~~~~~~~~~~~~~~~
지금도 생각나면 웃기구만....
내가 검정 폴라티가 필요하긴 한데..ㅋㅋㅋㅋㅋ
오후에 토맥에 들이 불까 어쩔까나..ㅋㅋㅋㅋ
거기까정 하자꾸나......흠냠 흠냠~~~
http://218.145.27.232:8000/^.^~
2차 조개탕인가!!!하고 이상한 꼬치..(둘다 안먹음) 에 소콜
3차 뭔지 모를 안주에... 술 마시고 있는 사람 보고만 있었뜸
또 뭍어둔 승질 튀어나올란다..ㅎ
미소가 어제 멀 먹은지 난 알지..아침에 무슨 짓 햇는지도..ㅋㅋㅋㅋㅋ
근디,,,저눔이,,,오늘,,멀 잘못무겄나,,,어데다,,,버럭버럭이고,,,확!
내가 캔님이라고 해야 하나효?..ㅎ
http://goni123.inlive.co.kr/listen.pls
걍 음악이나 같이 들어요~~~어쩔땐 청승맞은 노래들만 나오지만
오늘은 괜찮음~
알아서 떡하나 주게???
성시경은 별론데.... 노래는 느무느무 좋아~~~~~~~~~~~~~~~~
겨와 보니........ㅋㅋㅋ (날 너무 그리워 하지마~~~ 너한테 희정이랑 마눌님이 있잖뉘~~)
저도..텅빈 강의실에서 주절주절~ emoticon_001
저두 저번주에 거리공원 갔는디...ㅋㅋ
따뜻해지는 느낌 ㅇㅅㅇ
와이프말고 다른 사람 그리우면 안되는뎅....
감미로이,,,흘러나오던 음악,,,해질녘 노을과,,,너무나,,,어울리던,,,
잠시,,,누군가가,,,그리워,,,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아침출근해서,,,아즉까지,,이노래만 듣고있슴,,,emoticon_024
특히 성시경이 부드럽게 불러서 너무좋아요~~
오늘도 라디오에서 나왔으면..
윤종신이 작사작곡 한노래^-^ 죠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