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오면..
윤찡
일반
27
5,916
2006.11.20 16:47
다시 올라가는 몸무게..ㅠ_ㅠ
너무 슬픔니다..겨우 빼낸 몸무게..
다시 70kg를 넘어버렸음..
여직원들이 얼굴 살이..................
설마 설마하구 저울에 제몸을 ..ㅠ_ㅠ
결과는 헉..작년에 73kg까지 쪗는데 그때로 다시 가는거아닌지....ㅠ_ㅠ
옷도 안맞구..에공..배도 남산만해지고.. 골란골란..
여름지날쯤 자전거타면서 관리한다구했더만..
짧은 자전거출퇴근시간이라..별효과는없구..
이를 어쩌나요..
다시 독한맘먹구 5kg를 빼볼랍니당...
그놈의 5kg
빼고말꺼요..
다들 춥다구 움추리지말구..활발하게 움직입시다...
오늘하루도 화이팅요..^^
쥬신님...우리..이제 시작해야 됩니다ㅋㅋㅋ
윤찡님...그때 봤던 그배...여전하신가봐요~푸하하!!(놀리는중ㅋ)
ㅋㅋㅋ 이쯤에서 자랑질좀 해도 될런지~푸헷~ㅋ
..............
다욧트 보름됐는데...나 4키로 빠졌오~꺅!!ㅋ
근데..걱정되는거...두가지...!!
첫째,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가?!
둘째, 옆에있는 니와토리까지 살빠지는중...애하나 죽이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밥먹지 마시고 술만 드셔보시던가요 하지만~ 위장이 허벌나게 고생한다는거~emoticon_014
물속에 들가서 퍼덕거리구 3보이상은 장거리다 승차해서 가야한다emoticon_001하하하
먹을거의 유혹에 약한..;ㅅ;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해야...진정한 다이어트..
"비타민"에도 나오더만요.ㅋ
굶어서 살 빼지 마삼...
굶어서 살빼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 보임..-_-;;
6개월동안 줄기차게 1시간 이상 걸어다녔떠니...6개월부터 점점 살이 빠져서...
지금은...70~72kg 정도~~emoticon_011
우리 뛰어 다녀보와욤~~emoticon_015emoticon_072
의자에 앉은채로 책상에 틈틈히 문지르고 부딪힌다 -_-;;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emoticon_001
먹다보면 먹을만한...
혹!!! 살때매 나는 만원짜리야????-_ㅠ
턱선이 없어졌다는 말에 거울을 보다 충격 ㅜ.ㅜ
매일 6시30분기상,,,한시간 수영하고나면,,,하루종일,,,상쾌,,,
효과가 한달도 안되서 오더군요...살이 잘빠지는 타입인가;;4kg뺏쉽니다.
노력해보세요..지금도 자제합니다.험;
하실수 있을거에여..
홧팅요~~~~
가을을 보내려 하지 마세요emoticon_007 ...불쌍한 가을...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