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철이나 버스에서...

쟈철이나 버스에서...

아침이오면 12 4,512
쫙벌남... 쫙벌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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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정통으로 밟아주고 싶다. -_-
증말~~
이거 원 병신도 아니고. <- 쏘스님 표현... ^^ 히~ 

Comments

★쑤바™★
안졸믄 되지~ 
아침이오면
그나마 여자가 그러면.. 므흐흐흐~~~ 눈요기~ +_+
<- 요거이 언어폭력인가여? -0- 뇨자들도 남자분들 그런거 힐끗~거리구 보던데.. ㅋㄷㅋㄷ
확실하게 밟았냐구여?-_- 아녀......
돈도 없고.. ㅠㅠ 늙은이 상대로 싸우기도 글코.. 
윤영이
전 불편한건 둘째 치고...                    꼴...불...견..........이더라구여... 
카키색날개
ㅋㅋ 정말 남자들 그러궁 앉아있음 불편하죠
옆에 앉아있는 사람 생각좀 해주징... 
윤영이
푸푸치님? ㅎㅎ 겹당...ㅎㅎ

아침님...시작하는 김에 확실하게 밟았게쪄? ㅎ 
아침이오면
임산부가 이뻐서 그런거 절~~때!! 아니였음. -_-a; 
푸푸치
순간 쫙벌남/녀가 뭔가 했어여..ㅋ
리플보고 알았네요~ 정말 싫다~ 
아침이오면
생체적으로 그리 생겨머겄든.. (남자는 다리가 3개니까여-_-) 버릇이든간에.. 다른 사람은 생각해줘야 하는데.. 양싸이드에 껴서 힘들게 앉아있는 임산부가 넘 애처로워 보였음다. -_-오죽하면 뒤로 편하게 앉아야 할텐데 그 무거운 몸으로 앞에만 살짝 걸쳐 앉은 정도니.. 괜히 욜받더라구여..
아침: 옆에 임산부(젊은 분이였음) 불편해하는거 같은데.. 다리 좀 모아주세요.
40대 후반 아찌: (째려보더니 암말안함)
아침: 저기~~ 쫌~.........어쩌구 저쩌구
임산부:  아녀~ 괜찮아여...
아침: 갠찬킨여.. 그 상태로 이씀 불편하자나여..홀몸도 아닌데... 아찌.. 좀 .. 어쩌구.. 저쩌구
40대 후반 아찌: 나이도 어린게 어따대구...  뭔 참견~~ 어쩌구..
아침: 울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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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끄적거렸는데... 그 담은 뻔하져.. -_-
하여간. 오늘 아침은 참.. 거시기 했음다.. ㅠㅠ 
명랑!
몇일전...
앉아서 신문보는데 영역을 넘어서 얼굴 들이미는 옆에 앉은 30대 아줌마....
얼굴 돌리면 키스하겠드라~~ (미친거 아녀? 설마...내가 총각 같나?..켁~~!) 
찰리 맨슨
남자가 지하철이나 버스등.. 자리에 앉았을때 다리를 벌리는 이유는 머... 편해서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 자신의 영역 표시라고 하더라구요...
남자는 원시시대부터 자신의 영역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현재까지도 심리적으로 남성에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쫘압~~ 벌리고 앉는다는....
특히 자신의 영역의 대한 싸움을 많이 하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이 좀더 심하다고 합니다....
어서 줒어 들은말....emoticon_011 
아침이오면
아침에 쫙벌남 아자씨랑 한 판 붙고 온 아침. -_- 우띠~
임산부가 넘 불쌍했음... 
윤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셈.....
그냥...지나치는게 장수 비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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