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_16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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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_16
pinkrain
일반
4
3,403
2006.10.20 10:06
오늘도 그렇게나 많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들....
'나에겐 없구나' 하며....
그렇게 흘려보냈구나....
살짝 고개를 돌리는 일이....
이렇게나 힘이 드는구나....
그래서 난 참 어리석기만 한 사람이네....
한 번만 고개를 돌려보렴...
[ "완두콩(정헌재 지음)" 중에서... ]
Comments
★쑤바™★
2006.10.21 11:51
흠....-_-;
흠....-_-;
아침이오면
2006.10.20 11:56
손을 뻗어 잡으려 하는 사랑은 이성적인 사랑. 자기 주의에 쌓여진 사람은 이성적인이 아닌.. 그 외의 감정이 섞인 사랑아닐까요?
손을 뻗어 잡으려 하는 사랑은 이성적인 사랑. 자기 주의에 쌓여진 사람은 이성적인이 아닌.. 그 외의 감정이 섞인 사랑아닐까요?
KENWOOD
2006.10.20 11:23
넘 많아서 탈,,,emoticon_001
넘 많아서 탈,,,emoticon_001
초롱소녀
2006.10.20 10:14
나에게 딱 맞는 이야기 같아요...
저도 제 주위에 사랑이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아닌가봐요...!!
어디한번 둘러볼까!!
나에게 딱 맞는 이야기 같아요... 저도 제 주위에 사랑이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아닌가봐요...!! 어디한번 둘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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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주위에 사랑이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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