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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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헤라
일반
20
4,393
2006.09.25 11:53
덩그러니 길가에 남겨져뜸니다~
택시도 안잡히고..
뻥튀기 하나 손에들고..맨얼굴에..
정말 처참해서...화가나서
막 울어쓰니다~ㅜㅜ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Comments
★쑤바™★
2006.09.26 19:17
정말..별 추잡한 경우를 다들 다 당하고 사는구나...ㅠ_ㅠ
정말..별 추잡한 경우를 다들 다 당하고 사는구나...ㅠ_ㅠ
푸푸치
2006.09.26 14:37
가끔 그런날 있져~
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가끔 그런날 있져~ 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샤이닝
2006.09.25 16:20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찰리신^.^~
2006.09.25 15:50
넙치는 먼가요-.-?ㅋㅋ
넙치는 먼가요-.-?ㅋㅋ
KENWOOD
2006.09.25 15:16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한미소
2006.09.25 15:09
납치! 월욜부터 일 안해도 되는거야~ 나둥나둥
납치! 월욜부터 일 안해도 되는거야~ 나둥나둥
KENWOOD
2006.09.25 15:03
이쁜누나,,,납치당하믄 우짤라구,,,emoticon_007
이쁜누나,,,납치당하믄 우짤라구,,,emoticon_007
명랑!
2006.09.25 14:45
차를 사. 면허도 따.
차를 사. 면허도 따.
KENWOOD
2006.09.25 13:23
리플달믄서,,,설마,,,율동까진,,,헤에라~
리플달믄서,,,설마,,,율동까진,,,헤에라~
헤라
2006.09.25 13:04
글두 매운거먹고나니까~기분조아져~써~
글두 매운거먹고나니까~기분조아져~써~
헤라
2006.09.25 13:04
말을 잘못햇구낭~그 뻥튀기가 아니라~강냉이~ㅋㅋ
말을 잘못햇구낭~그 뻥튀기가 아니라~강냉이~ㅋㅋ
됫거든? -♪
2006.09.25 12:50
누드다운 리플이샤~ ㅋ
누드다운 리플이샤~ ㅋ
아켄
2006.09.25 12:23
며루님 진짜 안습.....
며루님 진짜 안습.....
찰리신^.^~
2006.09.25 12:22
그럴땐 버스를.ㅋㅋ
그럴땐 버스를.ㅋㅋ
KENWOOD
2006.09.25 12:14
뻥튀기로,,,얼굴가리쥐,,,구멍뚫어서,,,
뻥튀기로,,,얼굴가리쥐,,,구멍뚫어서,,,
헤라
2006.09.25 12:13
걍 집에 놔두면 안먹으니까 가꼬와서 나눠머글라고..집어왓는데..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걍 집에 놔두면 안먹으니까 가꼬와서 나눠머글라고..집어왓는데..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초롱소녀
2006.09.25 12:12
헤라님 뻥튀기 다이어트라도 하시는지...아님 아침대신 뻥튀기로 대신...^^
헤라님 뻥튀기 다이어트라도 하시는지...아님 아침대신 뻥튀기로 대신...^^
KENWOOD
2006.09.25 12:00
뻥튀기는 왜,,,
뻥튀기는 왜,,,
한미소
2006.09.25 12:00
길에서 운 적은.....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길에서 운 적은.....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며루
2006.09.25 11:59
나이드니까,, 화장하고다녀야 대접받더랩니다,,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짜증나는말투로) "우리옷은 다 비싼옷인데,,,"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나이드니까,, 화장하고다녀야 대접받더랩니다,,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짜증나는말투로) "우리옷은 다 비싼옷인데,,," 정말 별 추잡한꼴 다 당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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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루님 리플도 공감~ 이쁘게 화장하고 다녀야 한다는..ㅋ
동생이 데려다주다가 늦엇다고 택시도 안잡히는데다가 내려놓고 가쓰니다~
데려다줄줄알고 뻥튀기랑 집어오고 화장도 일찍 회사에서 할라고 걍 왓는데~
야속한 뻥튀기여~아~
무지막지 추웠는데 버스 안와서 일때와
일이나 사람한테 넘 속상하고 힘들때 꺼이 꺼~익 울어봤쥐...
요즘은 ...!?!?!?!?
작년겨울 며칠야근하고 ,, 폐인된꼴로 쇼핑해서 기분전환좀하고자
쇼윈도 근사해보이는 샵에 들어갔다가 블라우스 구경했더니..
점원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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