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크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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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4:32
자게에 글도 잘 안쓰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심심찮게 토맥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회사를 관두고 전혀 다를 지역을 찾아
천안이란 곳으로 올라왔습니다.
거의 한달 반정도 논거 같습니다.음.ㅎㅎ
모든게 다 낯설고 그렇지만 그래도
동생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취직도 했고 담주 월욜부터 첫출근하네요..
역쉬 몸이 근질 근질하고 무엇보다도 이넘의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그동안 제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젤루 하고싶엇던거..잠안올때까지 자기..껨 지겨울때 까지 하기..등등
놀러도 많이 댕기고 이것저것 하면서
제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거 같습니다..
새로운 맘 힘차게 준비할려고 토맥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저 복귀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