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두가 이럴지도 모르죠....
아침이오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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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21:11
넌 내가 아직도 네 엄마로 보이니? -_-
가 아니고...
넌 내가 아직도 웃는걸로 보이니? -_-
하나만 보고 나머지도 판단하지말아줘~
선글라스 쓴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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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침이가 말했슴미다.
그냥 제 심정...
5년전에도 지금도.. 쿠헤헤~-_-
어제 새벽의 NPC와의 대화가 이거 저거 생각나게 해주셔서뤼.. 큽큽~
(NPC = 맨슨님 / 됫거든님 / 화랑님.. 캬캬~ 어제부터 지 맴대로 그리 부르기로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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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젤리님의 카툰이져..
이 분 역시 제가 좋아함미다.
얼핏 무거워 보이지만 가볍게 부담없게 다가가는 그런 느낌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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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엘리스님의 카툰도 좋아해여.. ^^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그래두 웃어야되는거 아시죠???????????????????????????????????????????????????
맨정신으로..안가지..그럼~!!ㅋㅋㅋ
푸푸치님.. 속한번 보죠?
푸푸치님도 몰래몰래~ 저럴거샤~ ㅋㄷㅋㄷ^^
머털도사님.. 비.. 조아라하죠.. 정확히는 잿빛 하늘과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너무 조아여.
하늘아기님.. 너무 간만이신거 아시져? -_- 두우거떠~ ㅋㅋ
써니님.. 한국에 귀국 잠시 하셔서 하나 건져가셔여~ ㅎㅎ
오늘 우리형부사촌여동생 결혼식에 참여를 했는데
얼떨결에 지나가다가 부케를 받았지 뭡니까..
이게 ~~이게~~ 뭔일인지...ㅠㅠ
아직 남친도 없는데..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거리의 네~온 불빛마져도~
모두 꿈결처럼~ 느껴져요...
비를 좋아라 하는 앞치마야!!!..
내가 기억을 지대로 하고 있는쥐....^^~*
좋은 글,,,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배게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별빛이 아릅답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합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
-곤의 생각-
하지만 요즘 정말 세상사람 눈치보며 살아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곤하져..
참 슬푼현실.. 다같이 웃으며 살면 조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