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순간엔 행복뿐..., 소중함은 모르는데...,
네게있어 행복이고..., 내게 있어서 행복인 반면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는 모른다...,
그런 사람이 떠나가려하고..., 떠나간거야...,
무슨말이 필요해...,
행복한 순간들을 송두리채 가지고..., 소중함만을 남긴채..., 갔는데...,
울고 울고 또 울어야지...,
그리고..., 그런 행복함을 잊지 못하면 혼자..., 소중함을 안고 사는거고...,
행복함을 잊는다면..., 소중한 자리를 매꿔야지...,
대부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 빈자리가 너무커서...,
일찍..., 빠르게..., 다른사랑에게서 행복함을 ...,찾는다...,
지나치게 사랑하지 마십시요..., 죽습니다..., 미쳐서...,
윤찡
울학교선배가..지금같은경우네요...ㅠ_ㅠ 여자는 후배인데.. 결혼한지몇일만에 암말기...
KENWOOD
맘씨착한마눌,,,동글아지매,,,^^*
명랑햄은,,,사진 찾으러갔남,,,
윤영이
ㅎㅎ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죠...ㅎㅎ
근데...울 신랑은...자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리...
아침 7시에 나서서...퇴근해서 집에오면...평균 밤11시거든요...
토욜..일욜도..없어서리...
많이 챙겨야 하는데..저도 그러질 못하구 있어요...(부족한 마눌..ㅎㅎ)
KENWOOD
자기가 알아서 묵게,,,놔두시오,,,애도 아니구,,,
찰리신
저(남편)자신이 건강신경써야하는데emoticon_001
윤영이
ㅎㅎ 엄살이 많이 심한 편이라...
요즘 부츠즙(녹즙) 갈아 먹이구 이뜸다...ㅎㅎ
산후조리 중이라...건강을 많이 챙겨 주지는 못하구 있어요...ㅎㅎ
찰리신
동글이님 남편은 건강하시죠^.^~
윤영이
캔어라방은...겁나 보구싶은가보넹...명랑님....와이프님..ㅋㅋㅋ
윤영이
그래도..얼마나 예쁜데요...
아마 소중~~~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 일 거예요...
남편은 병원으로 바로 퇴근한 아내가 안쓰럽고..고마워...아내가 싯으러 간 사이에...
간이 침대에 아내의 이부자리를 봐 주고...
아내는 혹여나 남편이 자신의 아픔을 눈치 챌 새라...
항상 웃으며...이쁘고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처음 간암 선고를 받았을때...남자는 죽고 싶었대요....당장.....
치료비 걱정...이며... 자신이 살아 날 확률도 적고 해서...
하지만..가족들의 간절한 바램 때문에.....가족들을 위해서..
살아보려..노력하겠다고...그래서 지금 힘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예요...
힘내고..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KENWOOD
긍까,,,형수님,,,emoticon_003
elcaa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긴 있나보군여...
미디어에 나오기때문에 더욱더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전 아직은 그런쪽에는 부정적이라... -_-
일단 사람이란 믿을 존재가 돗되니까여...
명랑!
한창 ...신혼아녀?...에구~~emoticon_006emoticon_009
윤영이
지금 티비에서 방영중인 다큐 5부작에서도..
물론 미리 알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29살 남편이 간암투병 중 이고..
27살 아내가...직장 생활을 하면서..밤엔 남편 병상 옆에서 잠을 자던데...
그 아내의 말이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 내 남은 생명 반을 나누어서...같이 살면 좋겠다고...'
이제 돌쟁이 아이를 둔 그 부부를 보며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었는데.....
KENWOOD
오호~~~~~~그럼,,지금의 형수님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보여줘~emoticon_003
명랑!
emoticon_006 ... emoticon_055
삶의 기준을 emoticon_058으로 삼았다면, 지금 아주 편하게 살고있을꺼야~~
아...그때 그...부산처자...생각이....emoticon_009
못생겼음 어때서...emoticon_008
KENWOOD
단지,,,생각하는거랑,,,현실적으로,,,받아들이는거랑,,,차이가 있겠죠,,,
각자가,,,바로보는,,,사랑의 관점도,,,틀리니,,,(명랑햄,,,emoticon_058)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 가는길을,,,끝까지,,,바라보는게,,,최소한의 예의이자,,,사랑이겠죠,,,
바르찍
ㅡ.ㅡ;; 맹랑삼....
왜 저러니~~
명랑!
중퇴? emoticon_006....
학교는 다니다 말면 안되는데...emoticon_009
며루
이거보고 겁나게울었으...ㅜㅜ
혼인신고는다해놓고 결혼식하루앞두고 여자가 중퇴에 빠져서..
결국 드레스 입지도못하고 숨을 거두었죠..
너무나도 진실된사랑이죠.. 그러한 사랑을 받는 여자가 부럽더라구요..
좋은곳으로 갔을껍니다..
명랑!
여자가 emoticon_058이 무쟈게 많았데?emoticon_006.......emoticon_001
==333====333333=====33333 난 못해.
이유가 그것이얌?
몰랐넹...
까마득히...
진즉에 말하징..ㅎㅎ
캔 어라방~~ 저 아직 마자듀끼 시로여~~ㅎ
...
사랑하면서...혼자 외로워 하는 사람도 많은데...
거리님은...모두 다 좋아 보이고...또 자신이 안아야 할 몫이라 생각하시니..
어떤 사랑을 해도...행복 하실 것 같아요...^^*
행복은 감정으로 느끼는거고...,
소중함은 물리적인 힘과 이유입니다..., ㅎㅎ
뭘 용서해..., 뭘 잘못해는데..., 그저 다 이쁜데...,
만들지 않고..., 지니지 않고..., 가져보지 못하면..., 사랑은 알수 없는거야...,
아퍼야 사랑이지!!
사랑하는 순간엔 행복뿐..., 소중함은 모르는데...,
네게있어 행복이고..., 내게 있어서 행복인 반면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는 모른다...,
그런 사람이 떠나가려하고..., 떠나간거야...,
무슨말이 필요해...,
행복한 순간들을 송두리채 가지고..., 소중함만을 남긴채..., 갔는데...,
울고 울고 또 울어야지...,
그리고..., 그런 행복함을 잊지 못하면 혼자..., 소중함을 안고 사는거고...,
행복함을 잊는다면..., 소중한 자리를 매꿔야지...,
대부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 빈자리가 너무커서...,
일찍..., 빠르게..., 다른사랑에게서 행복함을 ...,찾는다...,
지나치게 사랑하지 마십시요..., 죽습니다..., 미쳐서...,
명랑햄은,,,사진 찾으러갔남,,,
근데...울 신랑은...자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리...
아침 7시에 나서서...퇴근해서 집에오면...평균 밤11시거든요...
토욜..일욜도..없어서리...
많이 챙겨야 하는데..저도 그러질 못하구 있어요...(부족한 마눌..ㅎㅎ)
요즘 부츠즙(녹즙) 갈아 먹이구 이뜸다...ㅎㅎ
산후조리 중이라...건강을 많이 챙겨 주지는 못하구 있어요...ㅎㅎ
아마 소중~~~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 일 거예요...
남편은 병원으로 바로 퇴근한 아내가 안쓰럽고..고마워...아내가 싯으러 간 사이에...
간이 침대에 아내의 이부자리를 봐 주고...
아내는 혹여나 남편이 자신의 아픔을 눈치 챌 새라...
항상 웃으며...이쁘고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처음 간암 선고를 받았을때...남자는 죽고 싶었대요....당장.....
치료비 걱정...이며... 자신이 살아 날 확률도 적고 해서...
하지만..가족들의 간절한 바램 때문에.....가족들을 위해서..
살아보려..노력하겠다고...그래서 지금 힘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예요...
힘내고..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디어에 나오기때문에 더욱더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전 아직은 그런쪽에는 부정적이라... -_-
일단 사람이란 믿을 존재가 돗되니까여...
물론 미리 알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29살 남편이 간암투병 중 이고..
27살 아내가...직장 생활을 하면서..밤엔 남편 병상 옆에서 잠을 자던데...
그 아내의 말이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 내 남은 생명 반을 나누어서...같이 살면 좋겠다고...'
이제 돌쟁이 아이를 둔 그 부부를 보며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었는데.....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보여줘~emoticon_003
삶의 기준을 emoticon_058으로 삼았다면, 지금 아주 편하게 살고있을꺼야~~
아...그때 그...부산처자...생각이....emoticon_009
못생겼음 어때서...emoticon_008
각자가,,,바로보는,,,사랑의 관점도,,,틀리니,,,(명랑햄,,,emoticon_058)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 가는길을,,,끝까지,,,바라보는게,,,최소한의 예의이자,,,사랑이겠죠,,,
왜 저러니~~
학교는 다니다 말면 안되는데...emoticon_009
혼인신고는다해놓고 결혼식하루앞두고 여자가 중퇴에 빠져서..
결국 드레스 입지도못하고 숨을 거두었죠..
너무나도 진실된사랑이죠.. 그러한 사랑을 받는 여자가 부럽더라구요..
좋은곳으로 갔을껍니다..
==333====333333=====33333 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