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오늘 저녁 목 축이기...
명랑!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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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2006.07.19 11:25
시간: 7시
장소: 스카라 건너 ...2층 호프집...이름이 뭐더라~~(거리 당골집)
대상: 토맥질에 지쳐, emoticon_028에 목마른 자....
회비: 한 장.
'며루'양이 제안 함.
오늘 이쁘게 하고 온다고 했음...(캬캬캬캬~~)
*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태풍, 폭우, 전쟁, 전염병...등
천재지변시 별도 통보없이 취소함.emoticon_001
에거 이젠 안할꺼에요~
이젠 잘못하면 뼈 부러집니다. 치료 회복율도 낮을듯하여서뤼...쿨럭
한미소님의 그 펀치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함.. 벌벌벌~ -_-
살벌해떠.. -0-
근데 술취하면 더 마시자.... 하는거 외엔.....하는게 없긴할터인데...
궁시렁 궁시렁... 그래서 어쩌자는 건쥐......궁시렁 궁시렁~
우리 나레이터(나레이터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들 평균 나이.... 32세...emoticon_105
기획자인 저를 오히려 가지고 논다는.....emoticon_007emoticon_008
거기까진 좋아... 이뿐 사람이 없자너~!!! 있음 다 시쥡가구...emoticon_019emoticon_112
전시관미팅..^^*
갈 수 있을지..ㅠㅠ;;
맹지나 미안해..
당췌 연락처는 고사고 누가 누군지 모르니.....emoticon_011
사진 보고 얼굴 외워서 무작정 찾아가서... 무작정 디밀어 대야 하나??emoticon_007emoticon_101
저녁에 또 술약속 있을듯 시픈디 ;ㅅ;
건너편서 늘 바라보고 산다며? 찰리쉰...^^;;
을매를 야기하는겨????
처넌??????
심마넌???
1억?????????
강남족이라고 해찌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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