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관하여...,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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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13:39
일단 우린 원칙을 정했습니다...,
두달에 한번...,
짝수월 토요일....,
미루는 것이 아니고 6월 모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8월 모임이 되는 것이지요...,
이건 미루거나..., 담달로 연기를 한다면 원칙이 깨지는 것이지요...,
사람이 많건적건 모임은 있어야 합니다...,
각자가 일이 있어서 모임을 연기하자고 한다면...,
해당월에 꼭 참석하고자 햇던 사람은 ..., 어떻하라고...,
스스로들 토맥의 모임을 우습게 보는것 같아서 적습니다...,
우린 개인이 아니고 단체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 좋겟지만...,
원칙은 각자가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토맥모임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말입니다...,
두달에 한번있는 모임을 알면서 약속을 저버린다면 그것 또한 도리도 아니고...,
물론 경조사가 겹쳐있다면..., 경조사 가시고..., 다음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두.달,에.한.번, 있.는.모.임.입.니.다...,
날짜가 변경되는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달을 옮기는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머물러..., 공유하고 휴식하는곳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그.렇.지.않.을.까.요?
왜 때렸냐고 반문하니깐
명랑엉이 눈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왈가했다지???
또 왈가 할꺼 같아서 조신하게 하고 갈꺼야 ㅡ.ㅡ+
이번에도 착하게 입구와~~ㅋ~
두달에 한번씩 정해진건 나도 바꾸지 않았음 하는맘.
어찌됐든 나름 정해진 룰이니까.ㅋ
모두의 사정으로 날짜가 바뀔지언정..
두달에 한번씩이란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봄.
이벤트로 모시겠삼..., ^^
그니께 모르거나 친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가져주자~ 그거제~
오죽하면 예전 정모때는 달랑 5~6명만 나왔겠어.. =_=
에이~ 난 몰러~ -0- 어차피 난 혼자 술마실랑께~ ㅋㄷㅋㄷ
좀~ 이런 초치는 소리좀 하지마랏!
나도 첨갔을때 준내 뻘쭘했지만~
특유의 액면시멘트증으로~
뭇~ 재미있었삼~ㅋㅋㅋㅋ
간단히 말해서. 넘 끼리끼리 노라여...
저야 왕따니깐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나가지만.. 첨나오시는 분이나 어쩡쩡한 분들은 어울리기 익숙치 않아 힘들다고 하더군여..
하긴.. 저도 2002년도 정모때 그런 분위기에 적응 몬해 안나갈까도 생각했었지만여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는 검다. ^^
그건 그사람 문제자네~ 라고 하지 말고 모르는 분이라도 친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갖어주는게 토맥사랑에 일조하다고 생각함다.
저도 배알두 없지만 싫은 사람한테도 꾸벅~꾸벅 인사하구 다녀여 ..
뭔소리래 ㅜㅠ
그때 부러진 꼬리뼈는 잘 아물었나...ㅋㅋ
예전 대전에서 모였을때 생각난다~
아푼 꼬리뼈 생각이 나는군...ㅡ.ㅡ;;;;
그때 거리랑 사닷땜에
꼬리뼈가 마이 아팠어~~~ㅠㅠ
ㅡ.ㅡ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