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네...,
거리
일반
29
4,370
2006.04.19 11:54
집짓고 싶네...,
사진을 딱 보는 순간 아침에 이야기하던 그게 생각나면서...,
여기에다가 집짓고 싶어 지는거야...,
큰집짓고 우리만 모여서 맨날 놀고 먹고...,
아련한 맘, 답답한맘 그리고 알싸하게 시려오는 코끝에 감동받아
붉어진 눈속에서 사뭇 나오기 싫은 듯이 걸려있는 방울하나..., 음..., 심정, 거리 심정
적어도 이름앞에 내세우고 달려온 시간과 가야할 시간들 맘껏 달리고 싶었는데...,
꼭하나 약속할께요...,
저기에다가 꼭 집하나 지을께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꼭, 지을게요...,
꼭요...,
쑤바를 끊어서...-_-;
어제 계약한 땅인데...
행님 걍 쓰고싶으면 쓰세요 양보하죠...^^
오늘 고독하신가보네...
사닷행님도 바쁘구... 행님은 기분안좋은거같구... 화팅~
흐흐흐흐흐.....
그러다가 서로 정드는거 몰라요?푸히~
오리지날 칭구랑께염... 미쵸죽것넹~ 결정적으로 필이 안통한다는....ㅎㅎㅎㅎㅎㅎ
둘째언냐~ 누구얌~ ㅋㅋ
이연걸 닮은.... 그래서 택시안에서 다리 붙인걸로 만족하고 말았지...emoticon_101
이젠 일부다처제군요....히히
난 시냇물 졸졸 흐르는곳에,,,
울희정이가,,,훗날,,,아가 델고 맘편히 쉴수있도록,,,
그럼,,,,나두 지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