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별로 엄찌만 ㅎㅎ

가끔 이렇게라도 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서뤼 ㅋ

다른 분들도 요즘 바쁘신가요? 저희는 요즘 엄청스리 바쁘네욤

한 여름 신나게 (?) 놀다가 이제사 바빠지니...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쪼금 꾀도 나공 ㅋㅋㅋ

얼마전 횟집 전단지를 맹그러 줬지요 ..

근데 이리저리 꼬투리 잡고.. 파일로 달라 어쩌라 난리를 치더뉘

결국 인쇄 들어갔어요.. 꼴랑 A4 3연에 양면 코팅명함....

근데... 한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결제를 안해주네요...

뭐.. 마음에 안들어서 매장에 쌓아뒀다나 뭐라나...

시안보고는... 파일까지 달랄때는 언제고....

인쇄물 봤는데 괘않터구만... 전단지가 그정도면 훌륭하지 -_-;;;;;

암튼... 굉장히 질이 안좋은 사람이에요

새벽 12시에도 전화걸고... 시비걸고... ㅋㅋ;;;

어떻게 해야 돈을 받을 수 있을래나...

월욜까지 결제 해달랬는데 줄래나...??

안주면 인터넷에 악덕기업으로 동네방네 광고하겠다 할까요?

요즘 인터넷 무서워들 하니깐 ㅋㅋ

주말에 비오고 엄청 추워진다고 해요.. 옷 따듯하게들 입으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