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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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KENWOOD
일반
17
3,932
2006.11.17 13:33
맛나고,,,따따한 식사,,,하셨는지,,,
전,,,울희정 보러 갔다왔습니다,,,
기운차렸는지,,,링거대끌고,,,병원 구석구석 다니고 있더군요,,,
그 모습 보고나니,,,입가에 미소가,,,자식이 뭔지,,,부모맘은 다똑같겠지요,,,
또 하나,,,자식아플때 그리 걱정하시더니,,,
이젠 손녀 아푸다고,,,걱정하시는 부모님,,,사랑합니다,,,emoticon_024
Comments
★쑤바™★
2006.11.18 10:00
ㅠ_ㅠ
ㅠ_ㅠ
명랑!
2006.11.17 15:04
약국서 만원 줄것 같음 병원을 가지...의구~~
약국서 만원 줄것 같음 병원을 가지...의구~~
cooljazz
2006.11.17 14:54
빨리나서 다행이세여...ㅎㅎㅎ
빨리나서 다행이세여...ㅎㅎㅎ
한미소
2006.11.17 14:32
약국에서 만원 주고 왔네..엉엉~
올간만에 간식으로 호빵 쏠려고 했는데... 으앙~~~~~
캔아~ 희정이 시집갈때 서울 올려고?!?!?!?!?!?
약국에서 만원 주고 왔네..엉엉~ 올간만에 간식으로 호빵 쏠려고 했는데... 으앙~~~~~ 캔아~ 희정이 시집갈때 서울 올려고?!?!?!?!?!?
찰리신^.^~
2006.11.17 14:25
아버지의 마음emoticon_024
아버지의 마음emoticon_024
하늘나라
2006.11.17 14:19
캔우드 힘내세효~~토맥이 있자나효~~..ㅋㅋ..
화이팅요~~(짱구버젼..^^)
캔우드 힘내세효~~토맥이 있자나효~~..ㅋㅋ.. 화이팅요~~(짱구버젼..^^)
KENWOOD
2006.11.17 14:13
정말 여러분들 염려덕분에 힘이 많이 됩니다,,,^^
정말 여러분들 염려덕분에 힘이 많이 됩니다,,,^^
카키색날개
2006.11.17 14:10
오라방~!!나두 맛난거~!!
글구 쪽지 사라졌어욥
오라방~!!나두 맛난거~!! 글구 쪽지 사라졌어욥
초롱소녀
2006.11.17 14:08
희정이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기쁨니다.
제 주위 아가도 폐렴에 걸려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군요...
희정이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기쁨니다. 제 주위 아가도 폐렴에 걸려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군요...
하늘나라
2006.11.17 14:06
헉!..큰띨?..무슨 이런일이..ㅋ
선그라스끼고 다니삼..큰딸님~
애정결핍인가?..ㅋ
헉!..큰띨?..무슨 이런일이..ㅋ 선그라스끼고 다니삼..큰딸님~ 애정결핍인가?..ㅋ
jini^^v
2006.11.17 14:02
희정이 아파서 일그러진 깡통 이제 펴지겐네효 ^^; 하루만에 기운찾고 돌아다닐 정도면 금방 나을겁니당 emoticon_004emoticon_002
희정이 아파서 일그러진 깡통 이제 펴지겐네효 ^^; 하루만에 기운찾고 돌아다닐 정도면 금방 나을겁니당 emoticon_004emoticon_002
됫거든? -♪
2006.11.17 14:00
작은딸은?? ㅋ
작은딸은?? ㅋ
KENWOOD
2006.11.17 13:59
열이 떨어지니 기운이 나는가보네요,,,^^
이젠 심하게하는 기침이랑 폐치료만하면,,,
미소야,,,담번에 설가면,,,맛난거 사주께,,,
열이 떨어지니 기운이 나는가보네요,,,^^ 이젠 심하게하는 기침이랑 폐치료만하면,,, 미소야,,,담번에 설가면,,,맛난거 사주께,,,
카키색날개
2006.11.17 13:42
ㅎㅅㅎ 그래두 씩씩하네
ㅎㅅㅎ 그래두 씩씩하네
한미소
2006.11.17 13:41
때아닌 눈병 걸린..큰딸좀 챙겨라~~~
나이묵어 주책인지 가지가지 한다..내가 흑흑
때아닌 눈병 걸린..큰딸좀 챙겨라~~~ 나이묵어 주책인지 가지가지 한다..내가 흑흑
김소연
2006.11.17 13:40
어, 엄마!!!내일은 엄마네집 가는 날...ㅠ-ㅠ
어, 엄마!!!내일은 엄마네집 가는 날...ㅠ-ㅠ
giri
2006.11.17 13:37
음...이젠..괜찬은겨...쩝...
음...이젠..괜찬은겨...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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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간만에 간식으로 호빵 쏠려고 했는데... 으앙~~~~~
캔아~ 희정이 시집갈때 서울 올려고?!?!?!?!?!?
화이팅요~~(짱구버젼..^^)
글구 쪽지 사라졌어욥
제 주위 아가도 폐렴에 걸려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군요...
선그라스끼고 다니삼..큰딸님~
애정결핍인가?..ㅋ
이젠 심하게하는 기침이랑 폐치료만하면,,,
미소야,,,담번에 설가면,,,맛난거 사주께,,,
나이묵어 주책인지 가지가지 한다..내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