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오면..

윤찡 일반 27 5,917 2006.11.20 16:47

다시 올라가는 몸무게..ㅠ_ㅠ
너무 슬픔니다..겨우 빼낸 몸무게..
다시 70kg를 넘어버렸음..
여직원들이 얼굴 살이..................
설마 설마하구 저울에 제몸을 ..ㅠ_ㅠ
결과는 헉..작년에 73kg까지 쪗는데 그때로 다시 가는거아닌지....ㅠ_ㅠ
옷도 안맞구..에공..배도 남산만해지고.. 골란골란..
여름지날쯤 자전거타면서 관리한다구했더만..
짧은 자전거출퇴근시간이라..별효과는없구..
이를 어쩌나요..
다시 독한맘먹구 5kg를 빼볼랍니당...
그놈의 5kg
빼고말꺼요..
다들 춥다구 움추리지말구..활발하게 움직입시다...
오늘하루도 화이팅요..^^

Comments

KENWOOD 2006.11.21 16:15

어느 세월에,,,emoticon_006

니와그래 2006.11.21 15:00

앗~캔님....살 좀 더 빼가지고 합시다 크크큭!! >_< ;;)>

KENWOOD 2006.11.21 10:31

그래양,,,수영장 벙개 함하까,,,

윤찡 2006.11.21 09:21

ㅜ_ㅜ^ 행님아..아직 장가도 못갔는데,.너무한거아녀....

명랑! 2006.11.21 09:06

걍 되는데로 살다 주거~~! ===333=====33333

cooljazz 2006.11.21 09:01

언능살쪄야데는디..쿨럭;;

고개기 2006.11.21 05:30

5킬로 쯤이야 그까이꺼 한달이면 뺄수 있는디.. 새벽마다 땀복 머리까지 푹 눌러서 쓰고 장갑 착용후 설레설레 학교 운동장 20바퀴씩만 띠면 한달에 10킬로 이상도 가능한데 .. 하루에 물 2리터 이상 마시고 .. 단지 급격한 체중감량은 잘못하면 쓰러질수 있다는거 ~

니와그래 2006.11.20 22:15

전 11월시작하면서 수영시작했오용~ㅋ 캔님이 수영을 아시네ㅋ
쥬신님...우리..이제 시작해야 됩니다ㅋㅋㅋ
윤찡님...그때 봤던 그배...여전하신가봐요~푸하하!!(놀리는중ㅋ)
ㅋㅋㅋ 이쯤에서 자랑질좀 해도 될런지~푸헷~ㅋ
..............
다욧트 보름됐는데...나 4키로 빠졌오~꺅!!ㅋ
근데..걱정되는거...두가지...!!
첫째,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가?!
둘째, 옆에있는 니와토리까지 살빠지는중...애하나 죽이는거 아닌가?!

카키색날개 2006.11.20 19:00

윤찡님 저랑 ㅂ ㅐ에 왕짜 만들기에 도전해 보실래욤??
ㅋㅋㅋㅋ

동감 2006.11.20 18:47

쑤바님 말처럼 굶어서 살빼면 안되요 운동으로 아니면 제후배 처럼 일주일 연짱으로
밥먹지 마시고 술만 드셔보시던가요 하지만~ 위장이 허벌나게 고생한다는거~emoticon_014

비쵸스키 2006.11.20 18:08

나는 이해가 안가? 살찐다고 운동하고 안묵고 뛰댕기구 애덜처럼 자장거 타고 추운데
물속에 들가서 퍼덕거리구 3보이상은 장거리다 승차해서 가야한다emoticon_001하하하

카키색날개 2006.11.20 18:02

ㅈ ㅓ두 살빼야하는...;ㅅ;
먹을거의 유혹에 약한..;ㅅ;

★쑤바™★ 2006.11.20 18:02

몸무게 감량을 목표로 하지말고...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해야...진정한 다이어트..
"비타민"에도 나오더만요.ㅋ

★쑤바™★ 2006.11.20 18:00

다른건 몰라도..
굶어서 살 빼지 마삼...
굶어서 살빼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 보임..-_-;;

윤찡 2006.11.20 17:27

저두 6계월동안 도시락주리구..좀움직이고..저녁조금먹어서..겨우 66까지 뺏는데..에궁...그놈의 술이 문제죠..ㅠ_ㅠ

움움~♡ 2006.11.20 17:21

저두 85kg까지...살찐적이...(4년전에 담배 끊고..)
6개월동안 줄기차게 1시간 이상 걸어다녔떠니...6개월부터 점점 살이 빠져서...
지금은...70~72kg 정도~~emoticon_011

우리 뛰어 다녀보와욤~~emoticon_015emoticon_072

별마루 2006.11.20 17:35

울 부장님 뱃살 빼는 팁 한가지
의자에 앉은채로 책상에 틈틈히 문지르고 부딪힌다 -_-;;

하루하루 2006.11.20 17:31

먹고 싶은 욕구는 참기 힘듭니다ㅠㅠ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emoticon_001

초롱소녀 2006.11.20 17:20

다들 살에 대한 거부감이...저두 있어염...^^

김소연 2006.11.20 17:11

전 1년동안 현미만 먹고 살았습니다.-_-
먹다보면 먹을만한...
혹!!! 살때매 나는 만원짜리야????-_ㅠ

농땡이쥬신~ㅋ 2006.11.20 17:07

나두 살을 빼야 되는디...
턱선이 없어졌다는 말에 거울을 보다 충격 ㅜ.ㅜ

cooljazz 2006.11.20 17:06

곰이냐..ㅋㅋ겨울이면 살찌게..@_@;;;

KENWOOD 2006.11.20 17:02

수영,,,운동량,,,최고입니다,,,
매일 6시30분기상,,,한시간 수영하고나면,,,하루종일,,,상쾌,,,

모크렌 2006.11.20 17:01

저두 한때 살쪗을때..토마토 다이어트 햇쉽니다..
효과가 한달도 안되서 오더군요...살이 잘빠지는 타입인가;;4kg뺏쉽니다.
노력해보세요..지금도 자제합니다.험;

윤찡 2006.11.20 16:54

옷을 입으면 배가나와서 좋은옷이라두 볼품없어보입니당..ㅠ_ㅠ 먹는거 자재하는게 이렇게 힘들줄...ㅠ_ㅠ

신봉화 2006.11.20 16:51

음..남자분들도 살빼려고 노력하시는구낭... 몰랐넹....
하실수 있을거에여..
홧팅요~~~~

별마루 2006.11.20 16:51

오늘이 11월 20일이니 아직 겨울아님 ㅎㅎㅎ
가을을 보내려 하지 마세요emoticon_007 ...불쌍한 가을...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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